증상 평소에 체형이나 자세 그리고 본인의 몸상태에 대해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예민하신분으로 원래는 갑자기 운전을 많이 했는지 허리가 아파서 케어받으러 오셨음. 마침 행사를 진행하고 있던차에 페그마 3.0에 대해서 설명하고 신어보게 함. 골프연습하러 10분정도 갔다가 다시 와서 하는말이 '김원장 허리 케어 안해도 되겠다!허리가 안아프다!라고 해서 깜짝놀람. 결국 별다른 케어 없이 평소하던데로 연습잘하고 돌아감. 솔루션 이분은 원래 골반이나 척추가 틀어지면 잘 아는분으로 적극적으로 본인의 몸을 챙기는분으로 교정구 보다는 페그마를 통해서 운동시에나 움직일때 도움을 주는것이 맞다고 판단. 페그마3.0을 맞춤. 체험후 처음 맞추고 허리 통증이 사라졌고 그후로도 걸을때나 서서 공을 칠때도 발이 바닥에 촥~달라붙어 있는 느낌이 하체에 안정화를 유지시켜서 공도 정확히 잘맞고 어설프게 쓸데없이 힘을 쓰지않기 때문에 골프가 힘들지 않다고 함.